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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연하천 대피소 (1)
필피리의 잡학사전
[지리산]2박4일간 겨울 지리산 종주(연하천 대피소-장터목 대피소)
산행 2일째.잠을 거의 10시간은 잔 것 같다. 아침에 7시쯤 기상하여 라면과 햇반을 조리하여 먹었다. 라면과 햇반이 자잘자잘하게 없어지니 가방의 무게가 줄어든다.그런 느낌이 좋다.산행 1일차보다 산길에 적응이 돼서 그런지 좀 더 수월하게 걸었다.그리고 중간에 쉴 수 있는 대피소가 2개나 있어서 그런지 좀 더 편하게 걸으며 장터목 대피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걷다보니 어느새 걸어온 길과 갈길이 비슷해지는 지점이 생겼다. 기분이 묘한게 얼마안남았다라는 기분과 이만큼을 또가야하나 라는 기분이 겹쳤다.저 지점이 지나고 얼마 안있다가 벽소령 대피소가 나왔다. 벽소령 대피소에서 10분정도 휴식을 취하고 세석 대피소로 향했다. 우리는 세석대피소에서 점심을 해먹기로 했기 때문에 조금 급하게 가야만 했다.벽소령 대피소..
Travel/우리나라
2014. 1. 20. 23:50